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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7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 개최 |
북한이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일 70주년인 지난 27일 평양에서 진행한 열병식에서 최신 무인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핵 어뢰' 등이 등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열병식 소식을 28일 오전 늦게 전하면서 "새로 개발·생산되어 우리 공군에 장비하게 되는 전략무인정찰기와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가 열병광장 상공을 선회하면서 시위 비행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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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7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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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7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새로 개발 생산된 전략무인정찰기와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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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7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새로 개발 생산된 전략무인정찰기와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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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27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북한이 핵어뢰라고 주장하는 '해일'로 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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