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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후계농업경영인(한농연) 전북도연합회, 8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 [제공/연합뉴스] |
한국후계농업경영인(한농연) 전북도연합회는 8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쌀값 안정을 위해 신속히 쌀을 매입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는 "올해도 먹을 쌀보다 남는 쌀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쌀값이 17만원대까지 내려앉았는데, 대체 정부는 왜 쌀값을 안정화하지 못하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날 모인 한농연 9명의 시·군 연합회장은 쌀값 안정화를 촉구하며 머리를 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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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후계농업경영인(한농연) 전북도연합회, 8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쌀값 안정을 위해 신속히 쌀을 매입하라"고 촉구하며 삭발식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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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후계농업경영인(한농연) 전북도연합회, 8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쌀값 안정을 위해 신속히 쌀을 매입하라"고 촉구하며 삭발식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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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후계농업경영인(한농연) 전북도연합회, 8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쌀값 안정을 위해 신속히 쌀을 매입하라"고 촉구하며 삭발식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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