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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10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한 호텔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국견인 알라바이를 안고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부부와 기념촬영 [제공/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11일 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에서 최고지도자 배우자인 오굴게렉 베르디무하메도바 여사를 만나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은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 부부의 각별한 동물 사랑에 감명받았다며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견(國犬) 알라바이를 선물했다.
알라바이는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견이자 대표적인 양치기 개로, 덩치가 크고 체력이 좋아 유목 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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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건희 여사가 지난 10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한 호텔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국견인 알라바이를 안고 투르크메니스탄 베르디무하메도프 여사와 담소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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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건희 여사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인 알라바이, 지난 10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한 호텔에서 열린 국빈만찬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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