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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윤석열 대통령, 2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의에서 격려사 |
윤석열 대통령은 해외순방 닷새째인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캐나다 토론토로 이동했다.
윤 대통령은 토론토 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토론토에는 12만여 명의 동포가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오는 23일에는 수도인 오타와를 방문,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 한·캐나다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 기자회견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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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2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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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윤석열 대통령, 2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의에서 격려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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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2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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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윤석열 대통령, 2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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