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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일절인 1일 경복궁 광화문 인근에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범시민 대행진이, 위 세종대로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탄핵 반대 집회 열려 [제공/연합뉴스] |
3·1절인 1일 서울 도심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놓고 두 쪽으로 갈라졌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오후 1시께부터 광화문과 여의도 일대에서 집회를 열었다.
전광훈 목사가 주축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는 세종대로, 보수성향 기독교단체 세이브코리아는 여의대로 일대에서 개최했다.
경찰 비공식 추산으로 두 집회에 최대 12만명(대국본 6만5천명, 세이브코리아 5만5천명)이 모였다.
양측은 각각 500만명과 30만명이 왔다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집회는 안국역 주변에서 열렸다.
집회에는 이 대표와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대행, 진보당 김재연, 기본소득당 용혜인,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가 참석했다.
경찰 비공식 추산 최대 1만8천명이 모였다. 야 5당 측은 10만명이 모였다고 자체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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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일절인 1일 경복궁 광화문 인근에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범시민 대행진이, 위 세종대로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탄핵 반대 집회 열려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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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일절인 1일 경복궁 광화문 인근에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범시민 대행진이, 위 세종대로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탄핵 반대 집회 열려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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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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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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