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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엄수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에 입장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기일이자 13주기 추모식이 열린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은 5년 만에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포함해 온종일 참배객들 발길이 이어졌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에 열리는 노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모식 시간보다 4시간 이른 오전 10시께 봉하마을에 도착했다.
2017년 5월 10일 대통령 취임 후 10여 일 만에 엄수된 노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행사에 참석한 후 처음으로 봉하마을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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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문재인 전 대통령,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엄수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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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세균 노무현재단 이사장,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엄수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 인사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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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여야 지도부,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엄수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에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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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13주기 추도식이 열리는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에서 딸 노정연 씨와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 등 가족들이 참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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