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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8일 서울시청 앞 광장 @데일리매거진 |
전국이 짙은 미세먼지에 휩싸인 일요일인 8일 나들이객들이 평소 주말보다 크게 줄어들어 주요 명산이나 공원이 한산했다.
날씨가 쌀쌀한 데다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면서 번화가는 평소 주말과 비교해 오가는 시민이 줄어 여유로운 휴일을 보냈다.
그런데도 일부 야외 스케이트장이나 스키장, 실내 쇼핑몰에는 관광객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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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8일 서울시청 앞 광장 스케이트장 @데일리매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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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8일 서울시청 앞 광장 스케이트장 @데일리매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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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8일 서울시청 앞 광장 스케이트장 @데일리매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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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8일 서울시청 앞 광장 스케이트장 @데일리매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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