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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31일 저녁 수원시 화성행궁 @데일리매거진 |
2021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예전의 활기찼던 연말의 분위기는 어디에도 없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19의 여파로 서울 보신각을 비롯한 전국 '제야의 종' 타종 행사는 열리지 않는다.
대신 온라인을 통해, 또 자정이 되면 종소리를 들을 수 있다.
여기에 강추위까지 더해지면서 연말의 분위기가 사라지며 아쉬움이 남은 일부 시민만 삼삼오오 카페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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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31일 저녁 수원시 화성행궁 여민각 @데일리매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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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31일 저녁 수원시 화성행궁 여민각 @데일리매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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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31일 저녁 수원시 화성행궁 여민각 @데일리매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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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31일 저녁 수원시 화성행궁 여민각 이근 카페거리 @데일리매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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