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다가온 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 데이터 솔루션 기업 '바이퍼테크'

기업탐방 / 장형익 기자 / 2017-05-19 19:26:53



[데일리매거진=장형익 기자] 세계경제포럼은 ‘제4차 산업혁명’을 “3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과 바이오산업, 물리학 등의 경계를 융합하는 기술혁명”이다. 즉 4차 산업혁명은 3차 산업혁명의 연장선이다.


제4차 산업 혁명의 특징은 △초연결성 △초지능성 △예측 가능성입니다.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이 인터넷 통신망으로 연결(초연결성). 초연결성으로 비롯된 막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일정한 패턴 파악(초지능성).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인간의 행동을 예측(예측 가능성)하여 개인 맞춤형 상품/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차세대 산업 플랫폼에서는 견고한 IoT 구축, 빅데이터의 체계화, AI 기반 해석, 현실세계로의 피드백 등과 같은 구성요소 간의 선순환 모델이 작동함을 알 수 있다.


사용자는 상품/서비스를 사용하게 되고, 사용자의 행동을 센서를 통하여 데이터화 하며, 이러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연결 (IOT), 특정 서버에 저장하며, 저장된 데이터는 인공지능이 분석하며(A.I), 이를 다시 상품/서비스에 적용시켜 사용하고, 이런 구조를 다수가 반복하여 사용할수록 강력한 순환구조가 생성이 되게 된다(피드백).


이런 구조를 가진 비즈니스 모델을 일반적인 비즈니스 모델로는 이겨낼 수 없게 된다. 인간이 상품/서비스를 발전시키는 것이 아닌, 자동화된 시스템(A.I.)가 스스로 상품/서비스를 발전시키게 된다.


같은 비즈니스 모델이라 하더라도 인간이 제공하는 시스템은 발전시키기가 힘들다. 인간이 개입되어 변수가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은 사람의 지능을 따라하게 되어 있으나, 변수가 대폭 줄어들게 되어 있고, 데이터가 쌓임에 따라 상관관계를 지속하여 강화시키므로, 일관적인 품질의 제품/서비스를 제공되게 된다.


결국, 일관적인 품질의 제품/서비스가 제공되며, 이에 따라 가치가 지속 상승되는데 비하여 비용은 점점 더 줄여 나갈 수 있기에 사용자는 이러한 시스템에 점점 기댈 수 밖에 없다.


하나의 사례로 네비게이션을 생각해보자, 두지점간의 최단시간을 찾도록 하는 단순 최적화 알고리즘을 사용한다고 하여도, 과거의 기억을 토대로 최단시간을 찾아내는 인간에 비하여 훨씬 정교할 수 밖에 없다.


인간의 기억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변한다. 반면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은 변수가 없이 일관되어 있다. 사용자는 변수가 없는 이러한 상황에 점점 더 기대게 되었고, 현재 거의 모든 사람들이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는 시대가 되었다.


알고리즘이 발전될수록 이동간의 시간과 비용은 더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것도 모든 네이게이션이 일관되게 적용된다. 인공지능이 개입하지 않았어도 불확실성을 싫어하는 인간은 더욱더 네비게이션에 기댈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여기에 인공지능이 개입하면 더욱 적극적인 선순환 구조가 생성될 것이고, 인간은 더욱 더 이러한 시스템에 의지하게 될것이다.


인공지능, 데이터, 인터넷(기타 통신), 각종 데이터 수집 센서들 그리고 상품/서비스이다. 이를 어떻게 선순환 구조의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 것인가 하는 것이 4차 산업에서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은 기본적으로 선순환 구조를 가졌기에 지속하여 발전될 수밖에 없다. 이런 구조를 누가 먼저 만드는가 하는 것이 4차 산업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다. 그리고 이 구조가 강력할수록 신속히 성장하며, 일정 기간 혹은 매우 장기간 지속성장이 가능하다.


인공지능과 데이터에 기반을 둔 상품/서비스는 품질의 지속 향상, 사용 비용의 지속 절감 등을 자동으로 구현하며 발전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불확실성이 많은 인간이 다수 개입하는 상품/서비스는 짧은 시간 내 경쟁력을 잃어갈 수밖에 없다.


△ (주)바이퍼테크(대표 이채경)'의 데일리매거진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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