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애니홈스,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고성능 전기절감기 '애니홈 로스제로' 선보여

기업탐방 / 장형익 기자 / 2018-10-07 23:00:57



[데일리매거진=김영훈 기자] 에너지 분야 국내 최대규모 전시회인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303개사가 참여해 에너지 전환과 중소기업 수출 지원, 일자리 창출 및 국민 참여의 장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로 38회째를 맞은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효율적으로 쓰는 에너지, 대한민국 에너지 혁신'을 주제로 4일간 총 15개 전시장, 46회의 세미나ㆍ포럼ㆍ교육 행사, 15개 국민 참여 및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곳에서 눈길을 끈 부스는 지난 2016년부터 3년 연속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한 친환경 고성능 전기절감장치를 제조하는 애니홈스의 제품이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했다. 애니홈스는 이날 전력손실 감소 효과로 전기요금을 절감시켜주는 제품을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애니홈스는 국민참여관(에너지1번가)를 통해 생활 틈새를 공략한 전력품질 향상 기능을 갖는 절전장치 '애니홈 로스제로'를 공개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 '애니홈 로스제로'는 전기전자제품 사용 시 발생하는 고조파를 제거하여 불필요한 전력의 손실을 방지하고 전력의 품질을 향상시켜 전기를 절감하는 고성능 절전장치다.


또한 전력손실 감소로 사용 전력량이 10~15% 감소되며 누진제가 적용되는 주택용 전기요금으로는 최대 40% 가까이 절감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더군다나 가정집, 회사, 영업장 등 관계없이 콘센트에 꽂기만 하면 사용이 가능해 편리함까지 제공된다.


이날 신제품 발표회에서 애니홈스 김관수 대표는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전력 손실량을 감소시켜 전기 절감 효과를 낸다"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애니홈스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비교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이어 김 대표는 "애니홈스 제품이 가정용에서 영업용 그리고 산업용으로 발전하기까지 많은 성원에 힘입었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저탄소 탈원전 정책을 위한 에너지절감과 에너지 효율화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애니홈스는 부산 KNN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이어 사업제휴를 위해 미국과 중국, 말레이시아 등과도 MOU를 체결했다.


10.png


[ⓒ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