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과 영상 전시회 '이별이 빛나다' [출처/에코글로벌그룹]
[데일리매거진=안정미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수영이 다음 달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에서 사진과 영상 전시회인 '이별이 빛나다'를 개최한다고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이 21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수영만의 감성과 시선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미공개 사진과 영상을 감상한다.
특히 올해 스물아홉인 그가 20대와의 행복한 이별을 추억하기 위한 전시라는 콘셉트로 기획돼 배우 본인에게도 팬들에게도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속사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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