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한, 첫 일본 팬미팅 개최

공연·전시 / 안정미 기자 / 2019-03-20 14:43:21
5월 12일 일요일 일본 도쿄 호쿠토피아 츠츠지홀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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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규한, 첫 일본 팬미팅 개최 [출처/래몽래인]


[데일리매거진=안정미 기자] 배우 이규한이 첫 일본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규한의 첫 일본 단독 팬미팅 'Lee Kyu Han 1st Fanmeeting in JAPAN'은 오는 5월 12일 일요일 일본 도쿄 호쿠토피아 츠츠지홀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 될 예정이라고 소속사 래몽래인이 20일 밝혔다.


일본에서는 그가 출연한 드라마 '내일이 오면', '사랑만 할래', '내성적인 보스' 등이 방영돼 팬덤이 형성됐다. 특히 드라마 '부잣집 아들'이 호평 속에 방송됐고, 최근 종영한 '왕이 된 남자' 역시 하반기 방영을 앞뒀다.


이규한의 첫 일본 팬미팅 “Lee Kyu Han 1st Fanmeeting in JAPAN”의 티켓은 오는 20일 선행 판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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