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코리아] 교통사고 사망자 ‘0’명…비상제동장치(AEBS) 시연 (영상)

기업탐방 / 장형익 기자 / 2019-04-10 05:29:16



[데일리매거진=장형익 기자] 국내 수입 대형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가 9일 경기도 김포시 한국타임즈항공에서 비전을 제시하며 비상제동장치(AEBS)의 시연을 진행했다.


볼보트럭은 품질, 환경과 함께 ‘안전’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꼽으며 교통사고 조사팀 (ART; Accident Research Team)이 각종 교통사고를 철저히 분석하고 이를 향후 제품 개발에 반영하는 등, 안전시스템 연구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스웨덴 정부의 ‘비전 제로(Vision Zero)’에 뜻을 함께하고 있는 볼보트럭은, 볼보의 제품이 관련된 교통사고 발생율을 제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볼보만의 ‘비전 제로’를 재정의했다.


특히 볼보트럭의 ‘듀얼센서시스템’ 비상자동제동장치는 전면 레이더에만 의존하는 ‘싱글센서시스템’과 달리, 레이더와 카메라가 동시에 작동하여 전방의 차량뿐만 아니라 보행자, 가드레일 등 도로 위 위험요소의 모양과 위치까지 정확하게 인지해, 보다 폭넓은 교통 상황들을 탐지하는 능동적 안전 시스템이다.


또한, 볼보트럭의 비상자동제동장치는 충돌이 예상되는 차량을 인지하면 계기판에 위험 신호를 표시하는 것이 아니라 헤드업 디스플레이에 위험신호를 표시해 준다. 이로써, 위험 상황에서 운전자로 하여금 빠른 대처가 가능하며, 국내 상용차 브랜드 중 이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능을 제공하는 제조사는 볼보트럭만이 유일하다.


안나 리게(Anna Wrige) 볼보트럭 교통 및 제품 안전 담당 이사는, “도로 위의 사고는 운전자, 차량, 도로 환경을 비롯한 인프라 및 다양한 도로 이용자들이 모두 관련된 사건이다.”며, “볼보트럭은 트럭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로부터 도로위의 모든 사람들의 부상을 줄이고 ‘무사고’를 실현하기 위해 수년을 거쳐 비상자동제동장치와 같이 운전자를 지원하는 능동적인 안전 시스템 개발에 매진해 왔다. 향후 볼보트럭은 사회적 책임을 갖고 모두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술 혁신과 동시에 운전자 교육환경훈련 및 친환경캠페인 전개 등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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