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IT] 로보라이즌, '월드 IT쇼'서 무한 확장 로봇 'PINGPONG' 선보여 (영상)

기업탐방 / 장형익 기자 / 2019-04-26 08:43:30



[데일리매거진=김영훈 기자] 글로벌 혁신 로봇 'PINGPONG(핑퐁)'을 개발한 ㈜로보라이즌(대표 임상빈)가 24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나흘간 열리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인 '2019 월드IT쇼(WIS)'에 참가했다.


로보라이즌은 이날 전시회에서 자사 제품인 단일 모듈 기반의 모듈형 로봇 '핑퐁'을 내세워 체험 전시를 진행했다.


핑퐁은 상상하는 대로 로봇을 구현할 수 있도록 강력한 확장 능력을 가진 플랫폼으로 어린 난이도, 흥미, 가격, 확장성 모두를 만족시킨다.


임 대표는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로봇을 개발해 글로벌 소형 로봇 시장 최고 기업이 되고자 '핑퐁'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단 하나의 모듈로 수백가지의 큐브가 동시에 제어되는 혁신적인 기술"이라며 "3D 데이터와 프로토콜을 공개하기 때문에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자기만의 로봇을 쉽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활용성에 대해서는 "1분 내 조립이 가능해 아이들에게는 장난감식으로 가지고 놀 수 있다"며 "스마트토이 시장,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시장에서도 활용 범위가 매우 넓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임 대표는 "지난 1월 영국과 독일 전시회에 참가해 다른 로봇 회사들로부터 혁신적인 최고의 플랫폼으로 극찬받았다"며 "어느 대상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로봇 플랫폼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로보라이즌 임 대표는 KAIST 로봇 '휴보'의 연구원이며, ㈜새로운교육의 대표를 겸임하여 현재까지 초, 중, 고 약 2,000여 개 학교에 코딩 교육용 교구재를 납품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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