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제이디자인웍스] 미래지향적 디자인…PAS 타입 전기자전거 선보여 (영상)

기업탐방 / 장형익 기자 / 2019-05-16 02:27:28



[데일리매거진=김영훈 기자] 버스, 지하철 등 공공요금이 계속해서 오르는 요즘 편하게 출퇴근이나 취미생활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심형 전기자전거의 인기가 오르고 있다.


전기자전거란 전기모터를 이용해 힘을 주지 않아도 쉽게 주행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e바이크'라고도 한다. 또한 일반 자전거에 디스플레이, 전기모터, 배터리 등이 추가된 구조이며, MTB, 로드바이크, 미니벨로를 포함해 라이프 스타일에 다양한 전기자전거가 등장하고 있다.


현재 전기자전거 수준은 단순 교통 연결 수단이 아닌 목적지에서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완전 이동 수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그 이유는 친환경 차세대 교통수단뿐만 아니라, 충전 1회 완충에 100원정도 밖에 들지가 않아 유지비에도 좋은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지)는 유럽, 일본, 미국 등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PAS 타입 전기자전거를 채택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성과 친환경성을 인정받고 있는 제품디자인 전문회사 제이디자인웍스(대표 진철)를 소개하고자 한다.


앞서 제이디자인웍스는 지난달 24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인 '2019 월드IT쇼'에 참가해 전기자전거 컨셉 모델을 선보였다.


이날 제이디자인웍스가 공개한 전기자전거는 한국 지형에 적합한 페달보조방식(PAS형) 전기 자전거로 감압센서를 이용한 브레이크, 세련된 미래지향적 디자인은 물론 공기저항 등 자전거의 역학적 부분도 상당히 고려된 제품으로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제품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로서 다른 회사 제품들보다 사용성, 외형적인 디자인을 좀 더 고려하고, 소비자들의 니즈을 반영했다는 것이 제이디자인웍스의 설명이다.


제이디자인웍스 조현우 디자인 디렉터는 "제이디자인웍스는 전기자전거 전용 디자인을 찾아내고 구현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패션의 개념이 담긴 스타일링 디자인은 제품 경쟁력의 결정적인 수단이며 훌륭한 디자인은 더 안전한 운행을 도와주고 고객의 자존감을 높여준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이디자인웍스는 감각적이면서도 기능적인 제품 디자인뿐 아니라 자체 제작, 생산까지 가능한 산업 디자인 전문 기업으로 매년 독일 RED DOT 디자인상, 독일 IF 디자인상 그리고 대한민국 굿 디자인상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디자인어워드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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