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와이즈맥스] 산업현장 안전 지킴이 '타파쿨로365' 유무선 센서모니터링 솔루션 공개 (영상)

기업탐방 / 장형익 기자 / 2019-06-04 00:46:59



[데일리매거진=김영훈 기자] 1년 365일 끊이지 않고 있는 화재발생, 가스폭발 등 각종 재난으로 안전불감증이 만연화된 우리 사회의 일상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예방하고 감시해 적시에 대피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시장의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업계에서 산업현장의 계측 정보 및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산업현장에 필수요소인 센서 데이터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PC나 스마트폰을 통하여 온습도, 압력, 가스 등을 무선으로 기록하고 관리한다.


즉, 현장에 설치하기만 하면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무실이나 집에서, 또는 해외 출장 중에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본지]는 제약, 반도체, 화학, 식품, 정밀, 농업, 유통 분야 등 각종 제조 및 유통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계측장비에 유무선 통신기술을 결합하여 고객의 산업현장의 계측 정보 및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실 수 있는 최적의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 하고 있는 네트워크 기반의 유무선 센서모니터링 솔루션 전문기업 ㈜와이즈맥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앞서 와이즈맥스는 지난 5월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 2019)'에 참가해 리디오노드 제품과 연동한 타파쿨로365를 소개했다. 타파쿨로 365는 웹서비스 형태로 무료 혹은 저렴하게 현장의 센서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타파쿨로 365는 대용량의 센서 데이터 저장소를 제공하며, 1분 단위로 1년 동안 기록을 한다면 525,600개의 데이터, 센서 20대가 3년을 저장하면 31,536,000개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는 다양한 차트를 손쉽게 과거 데이터를 열람할 수 있고, 1년치 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차트을 이용해 빠르고 정확한 열람이 가능하기도 하다.


아울러 사용자에게 보고서를 만들 수 있는 도구도 제공한다. 일일 보고서, 주간 보고서 등 사용자가 필요한 보고서를 날짜만 지정하고 바로 출력이 가능하다.


전화로 위험 상황을 알려주는 기능과 문자를 발송하는 기능도 내장되어 있어 전세계 어디에서도 산업 현장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여지껏 종이 기록계와 수기로 작성하는 기록양식지 방식과는 차원이 다른 방식이다.


특히 이날 주력으로 선보인 제품은 고농도 CO2 가스센서, 광학식 O2 가스센서, TVOC 가스센서 등으로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 및 기타 사고 발생 시 산업현장의 가스배관 및 저장소 등 주요시설의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정확한 판단과 경보를 통한 신속한 대응으로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시스템이다.


이 제품은 USB를 통해 PC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장치로 다양한 센서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파쿨로 라이트(Tapaculo Lite)나 타파쿨로 모바일(Tapaculo Mobile)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김인규 와이즈맥스 기술영업부 이사는 "기존에는 온도, 습도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왔다"면서 "성능을 인정받아 국내 대기업이나 해외에 자리잡은 국내 기업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이사는 "최근에는 가스 센서 제품 쪽의 라인업을 완성시켜 새롭게 선보이고 싶다"며 "앞으로 가스센서 외에도 새로운 제품과 다양한 솔루션 제공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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