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산 공동제작 한·독 합작 웹드라마, 서울웹페스트 ‘베스트 브랜디드 시리즈상’ 수상

디지털스토리 / 서태영 / 2019-08-29 14:13:07
美 마이애미와 프랑스 마르세유, 이탈리아 로마 웹 페스트에도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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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하우스 포스터 [제공/서울웹페스트]


[데일리매거진=서태영 기자] 한국 독일의 합작 웹드라마 ‘롯데하우스’가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파크하비오 호텔에서 개최된 ‘2019 서울 웹페스트’ 시상식에서 ‘베스트 브랜디드 시리즈상’을 수상했다.


국제 웹영화제 중 가장 큰 규모로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 웹페스트는 30여 개국 233개 작품이 수상 후보에 올라갔으며, ‘롯데하우스는’ 베스트 브랜디드 시리즈상 뿐만 아니라 미국 마이애미와 프랑스 마르세유, 이탈리아 로마 웹 페스트에도 초청됐다.


웹드라마 ‘롯데하우스’는 한국의 롯데월드타워와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여주인공의 실제 모델인 롯데 생가를 배경으로 하는 로맨스 코미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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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독 합작 웹드라마 '베스트 브랜디드 시리즈상'의 영예를 안은 Csongor PD(左) 강영만 감독(中) 유주현PD (右) [제공/서울웹페스트]


한국 강영만감독(YMK필름), 유주현피디(엣지랭크) 독일 Csongor피디(다바고필름) 기획을 했고, 롯데월드타워가 공동제작에 합류한 국제공동제작 웹 드라마이다.


‘국제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한국과 독일의 촬영 컨디션과 스텝이 달라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감독님과 독일 스텝간의 많은 커뮤니케이션으로 어려움을 극복했다. 특히 독일 촬영당시 38도의 무더위에 고생을 한 기억이 난다’ 라고 한국 프로듀서를 맡은 유주현피디(엣지랭크)가 말했다.


한독 합작 웹드라마 ‘롯데하우스’는 국제 웹어워드에 좋은 성과를 낼 예정이며, 국제공동제작 웹드라마의 좋은 선례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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