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출신 성주희 아나운서, 모기업 경영 2세와 결혼

디지털스토리 / 김광용 / 2011-09-19 12: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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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매거진=김광용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성주희 아나운서가 국내 모기업의 경영2세와 오는 10월 15일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성주희 아나운서의 결혼소식은 아이다모 홈페이지를 통해 전해졌으며 결혼식은 개그맨 권영찬이 대표를 맡고 있는 알앤디클럽에서 진행을 맡았다.


성주희 아나운서는 2007 미스코리아 부산 선 출신으로 이듬해인 2008년 춘천 MBC의 공채 아나운서로 선발돼 강원권에 송출되는 '9시 뉴스데스크'와 '정보시대 오늘' 등 앵커를 맡아왔다.


성주희 아나운서는 대학시절 영자신문사 사회부 기자로 활동했으며 음악인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피아노 연주회도 2차례 가진 바 있다. 또 견문을 넓히기 위해 세계 18개국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올해에는 'For You(소중한 당신을 위한 이야기)'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작가로 활동 폭을 넓혔다.


결혼식 진행을 맡은 권영찬은 "예비신랑이 일반인이기에 자세히 소개할수는 없지만 예비신랑은 국내 모기업의 경영2세"라며 "호남형에다 성격히 쾌활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성주희 아나운서가 약 한달정도 남은 결혼식을 준비하며 결혼식에 관한 것을 꼼꼼히 챙기고 있으며 지난 8월에 웨딩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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