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기관 매수에 2.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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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 [제공/연합뉴스] |
중동발 전운이 감돌며 한때 대폭락세를 보였던 국내 증시가 전쟁의 충격을 딛고 빠른 회복 탄력성을 보여주고 있다.
심리적 지지선인 5,000선이 위협받았던 코스피가 21일 불확실성 해소 국면에 진입하며 강력한 추세 반전을 시현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9.38포인트($2.72%$) 급등한 (2.72%) 오른 6,388.47로 마감하며 시장의 강한 매수 우위를 입증했다.
1.34% 오른 6,302.54로 출발한 코스피는 꾸준히 우상향 흐름을 이어간 끝에 전쟁 발발 직전인 올해 2월 26일과 27일 각각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6.307.27)와 장중 사상 최고치(6,347.41)를 동시에 갈아치우며 장을 마쳤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 마감 시점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5천236조2천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직전 코스피 사상 최고치 기록일인 2월 26일 시가총액(5천199조9천억원) 대비로는 36조원 넘게 불어났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3천296억원과 7천371원을 순매수하며 강하게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은 1조9천195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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