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에서 수원FC 위민을 상대하는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 [제공/연합뉴스] |
한국을 찾은 북한 스포츠 선수단인 내고향여자축구단은 굳은 표정으로 앞만 보며 인천국제공항을 빠져나갔다.
내고향 선수단은 17일 오후 2시 20분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인천이북실향민도움회, 인천함북도민회 등 실향민 단체와 자주통일평화연대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내고향 선수단을 태운 중국국제항공 항공편이 도착했다는 소식에 '내고향여자축구단 여러분 환영합니다' 등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기다렸다.
그러나 도착하고서 약 30분 뒤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내고향 선수단은, 환영 인사를 받을 생각이 전혀 없어 보였다.
짙은 감색 정장을 맞춰 입은 현철윤 단장과 리유일 감독 등 스태프와 선수들은 전혀 웃지 않고 환영단과 취재진 앞을 지나갔다.
환영한다는 실향민 단체의 인사말에 눈길도 주지 않고, 앞만 보며 걸어갔다.
내고향 선수단이 입국장에 들어서고서 공항 출구로 나가는 데 걸린 시간은 1분 남짓으로 이들은 준비된 차를 타고 곧바로 떠났다.
![]() |
| ▲ 사진=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에서 수원FC 위민을 상대하는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 [제공/연합뉴스] |
![]() |
| ▲ 사진=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에서 수원FC 위민을 상대하는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 [제공/연합뉴스] |
![]() |
| ▲ 사진=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에서 수원FC 위민을 상대하는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 [제공/연합뉴스] |
![]() |
| ▲ 사진=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수원FC 위민을 상대하는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뒤 버스 탑승 위해 이동 [제공/연합뉴스] |
![]() |
| ▲ 사진=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수원FC 위민을 상대하는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뒤 버스 탑승 위해 이동 [제공/연합뉴스] |
![]() |
| ▲ 사진=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수원FC 위민을 상대하는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뒤 버스 탑승 위해 이동 [제공/연합뉴스] |
[ⓒ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