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인상률은 약 7% 수준으로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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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GS25 국제택배 [제공/GS25] |
최근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유류할증료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물류 시장의 비용 구조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에 편의점 업계는 국제택배 운임 현실화를 통해 대응에 나섰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CU와 이마트24를 시작으로, 4일에는 GS25가 인상된 운임을 반영할 계획이다.
세 업체 모두 국제 배송 협력사로 DHL을 이용하고 있어 평균 인상률은 약 7% 수준으로 동일하다.
CU 관계자는 "특별수송사의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국제택배 운임을 조정하게 됐다"며 "인상률은 약 7%이며, 국가와 무게에 따라 다르다"고 설명했다.
현재 CU에서 500g 이하 택배를 미국으로 발송할 때의 비용은 6만5천900원이지만, 다음 달부터는 약 4천600원 오른 7만513원을 지불해야 한다.
세븐일레븐은 국제택배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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