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의도 밤하늘 수놓은 화려한 '불꽃의 향연'…'2026 서울세계불꽃축제'

공연·전시 / 안정미 기자 / 2026-09-06 04:44:24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축제
-올해 축제에 한화그룹이 투입한 총예산은 약 130억 원
▲ 사진=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 [제공/권오성]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축제인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5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나루역 인근 한강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주최 측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한강공원 일대에는 약 53만 명의 시민들이 모여 밤하늘을 수놓는 장관을 만끽했다.

올해 축제에 한화그룹이 투입한 총예산은 약 130억 원에 달한다.

특히 한화는 100만 명 규모의 인파가 운집하는 국내 최대 민간 축제인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체 예산의 약 35%인 45억 원을 안전관리 비용으로 책정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천여 명의 안전 및 질서 유지 인력이 배치되어 큰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하는 데 기여했다.

2000년 첫 회를 시작으로 20년 넘게 이어져 온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코로나19 팬데믹 등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하고 매년 가을 서울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왔다.

수익 창출 목적 없이 매년 막대한 비용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이 축제가 지속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함께, 멀리'라는 상생 경영 철학이 자리 잡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더 많은 시민이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더 높이, 더 크게' 연출하라는 김승연 회장의 당부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기조에 따라 올해는 불꽃 연출 반경이 더욱 넓어졌으며, 기존 여의도 중심가에 집중되었던 관람 구역도 마포대교, 원효대교, 한강철교 인근까지 대폭 확대되어 더 많은 시민이 쾌적하게 축제를 관람할 수 있었다.

 

▲ 사진=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 [제공/권오성]

 

▲ 사진=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 [제공/권오성]

 

▲ 사진=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 [제공/권오성]

 

▲ 사진=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 [제공/권오성]

 

▲ 사진=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 [제공/권오성]

 

▲ 사진=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 [제공/권오성]

[ⓒ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