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 - 지상학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동참

-어린이 교통안전에 국민적 관심 높이기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로 부터 시작
-지상학,"미래 한국 이끌어 갈 주인공 모든 어린이들 안전한 환경속에서 자랄 수 있기를"

 

▲사진=지상학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제공/한국영화인총연합회]

지상학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석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지상학 회장은 앞서 이광복 (사)한국문인협회 이사장으로 부터 이번 행사의 지목을 받아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 것이라고 협회 관계자는 밝혔다.

 

지 회장이 릴레이에 참여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로 부터 시작됐다.

 

이번 캠폐인 참여기관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초 예방!’이 적힌 슬로건등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어 기관SNS 및 대표 홈페이지에 게시 후, 다음 참여기관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전개된다.

 

사단법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기관이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 한 지상학 회장은 “미래에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주인공인 모든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교통안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에 단체에 소속된 모든 영화인들을 대표해 이같이 말 했다.

 

이어 지상학 회장은 다음 참여기관으로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석 현 회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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