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철 위원장, "시민 신뢰 회복과 책임 있는 의회 구현에 선도적인 역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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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정진철 위원장 [제공/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
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 21일 제339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장으로 정진철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5)을 선출했다.
이어 부위원장에는 최두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과 손정화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을 각각 선출해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정진철단 구성을 마쳤다.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15명으로 지난 11일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선임되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자치법'과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에 따라 설치되는 상설 특별위원회로, 서울특별시의원의 자격심사·윤리심사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한다.
이번에 선출된 정 위원장은 재선 의원으로,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에서 교통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주택공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합리적이고 절제된 의정활동으로 정책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정 위원장은 취임 소감으로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회가 시민의 눈높이에 부응해 청렴하고 도덕적인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위원장은 “의회가 의회다워지기 위해서는 의원 스스로에게 더 높은 책임과 기준을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책임 있는 의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윤리특별위원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는 정진철 위원장을 비롯해 최두호·손정화 부위원장과 강동길(더불어민주당·성북3), 김명희(더불어민주당·강북1), 김정우(더불어민주당·관악5), 오금란(더불어민주당·노원2), 이희동(더불어민주당·강동1), 최정은(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최형규(더불어민주당·중랑4), 홍은정(더불어민주당·도봉4), 박춘선(국민의힘·강동2), 위성찬(국민의힘·비례대표), 윤수혁(국민의힘·중구2), 이종민(국민의힘·비례대표)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027년 9월 10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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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명단 [제공/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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