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께 눈 시작돼 오후 9시 전후 가장 강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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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눈 내리는 광화문 네거리 [제공/연합뉴스] |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기상청은 앞서 서해안은 이날 오후 5시, 서울에는 오후 6시께 눈이 시작돼 오후 9시를 전후해 가장 강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눈은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북부로 확대돼 4일 오전 3∼6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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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기상청은 앞서 서해안은 이날 오후 5시, 서울에는 오후 6시께 눈이 시작돼 오후 9시를 전후해 가장 강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눈은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북부로 확대돼 4일 오전 3∼6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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