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출시

식품/유통/생활 / 안정미 기자 / 2026-02-11 17:58:54
-강력한 흡입력, 고도화된 주행 성능과 보안 솔루션까지 두루 갖춰
▲ 사진=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11일 한국 가정에 최적화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흡입력과 AI 기반 고도화된 주행 성능, 독보적인 스팀 살균 기능에 강력한 보안 솔루션까지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능과 기능을 두루 갖췄다.

특히 구매부터 설치, AS까지 제품 사용 주기 전 과정에 걸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은 세부 사양에 따라 울트라·플러스·일반형 3개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비스포크 AI 스팀’은 최대 10W의 강력한 흡입력을 갖췄고 △투명한 액체까지 인식하는 ‘AI 액체 인식’ △45mm 높이의 문턱을 넘을 수 있는 ‘이지패스 휠’ 등 다양한 청소 솔루션이 새롭게 도입됐다.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와 ‘비스포크 AI 스팀 플러스’ 모델은 기존 대비 최대 2배 더 강력한 10W 흡입력을 갖춰 미세먼지는 물론, 머리카락까지 깨끗하게 흡입할 수 있다.

‘비스포크 AI 스팀’은 집 안 벽면과 구석을 인식해 꼼꼼하게 청소하는 ‘팝 아웃 콤보’ 기능을 새롭게 갖췄다.

‘팝 아웃 물걸레’로 벽면까지 밀착해 걸레질하고, 모서리와 구석의 먼지는 ‘팝아웃 사이드 브러시’가 확장돼 더욱 꼼꼼하게 흡입한다.

또 이번 신제품은 최대 45mm의 단일 문턱을 넘을 수 있는 ‘이지패스 휠’이 적용돼 매트나 문지방이 있어도 자유롭게 주행하며 청소한다.

AI 사물·공간 인식 기능도 진화했다.

제품 전면에 탑재된 RGB(Red, Green, Blue) 카메라 센서와 적외선(IR) LED를 통해 유색 액체는 물론, 물처럼 투명한 액체까지 회피하거나 집중적으로 청소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청소 후 위생 관리도 간편해졌다.

‘스팀 청정 스테이션’은 100℃의 스팀으로 물걸레 표면의 세균을 99.999% 살균하고 냄새까지 제거해 물걸레를 위생적으로 관리한다.

또 물걸레 세척판의 먼지와 오염물을 자동으로 제거하는 ‘셀프 클리닝 세척판’이 새롭게 적용됐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물통을 채우거나 비울 필요 없는 ‘자동 급배수’ 모델을 갖춰 한층 더 편리한 청소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한국 총괄 임성택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흡입력과 위생 솔루션 등 로봇청소기가 갖추어야 할 핵심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강력한 보안으로 고객의 불안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K-로봇청소기”라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삼성전자만의 안심 서비스로 로봇청소기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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