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 3천318만863명…1개월 전보다 3.2% 줄어

기업일반 / 정민수 기자 / 2026-02-04 10:57:56
-쿠팡 고객 이탈 속에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이용자 수는 10% 늘어
▲ 사진=쿠팡 본사의 모습 [제공/연합뉴스]

 

지난 달 쿠팡 이용자가 110만명 가까이 줄었다.

쿠팡 고객 이탈 속에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이용자 수는 10%나 늘었다.

3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올해 1월 쿠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3천318만863명으로, 1개월 전보다 3.2% 줄었다.

이용자 수 기준으로는 109만9천901명 감소했다.

쿠팡 이용자 수 감소율은 지난해 12월 0.3%에서 지난 달 3.2%로 10배로 높아졌다.

종합몰 앱 상위 5개 가운데 쿠팡 외에도 C커머스(중국계 이커머스)인 알리익스프레스(-1.3%)와 테무(-0.3%), 11번가(-0.9%) 등 상위권 앱 이용자 수가 동반 감소했으나 네이버플러스스토어 이용자만 10% 증가했다.
 

▲ [제공/와이즈앱·리테일]

네이버플러스스토어 MAU는 지난해 12월 644만3천758명으로 종합몰앱 중 6위에서 지난 달 709만662명으로 단숨에 700만명대에 진입하며 5위에 올랐다.

6위인 G마켓 이용자도 679만6천621명으로 2.4% 줄었고 GS SHOP(265만3천28명) 이용자 역시 7.5% 감소했다. 8위인 CJ온스타일(251만854명) 이용자 수는 5.5% 늘었다.

지난달 배달앱 MAU를 보면 배달의민족과 요기요는 각각 0.7%, 3.2% 줄고, 쿠팡이츠는 1.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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