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베트남서 팬에 "미안해요"…무슨 일?

생활&문화 / 이재만 기자 / 2017-01-04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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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인스타그램

[데일리매거진=이재만 기자] 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가 베트남에서 있었던 일을 고백했다.

서유리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하여 "베트남에서 서유리 씨 아니냐고 해서 '아니요' 하고 도망갔다"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2015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여자 신인상을 받은 서유리는 2016년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조연 홍지민을 연기했다.

한편 서유리는 4일 오후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게스트로 초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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