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아나운서 품절녀 등극…예비신랑은 직장동료?

생활&문화 / 최여정 / 2017-02-08 11: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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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신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

[데일리매거진=최여정 기자] '야구여신' 김선신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가 오는 3월 직장 동료와 결혼한다.

8일 한 매체는 김선신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오는 3월 중순께 결혼식을 한다고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김선신 아나운서의 예비 남편은 방송사 관계자로 같은 분야에서 일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선신 아나운서의 결혼과 관련한 자세한 일정이나 예비 신랑이 누구인지 등 여러 사항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한편 2011년 MBC스포츠플러스에 입사한 김선신 아나운서는 2014년 3월부터 MBC 스포츠플러스의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베이스볼 투나잇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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