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탄핵 반대 집회서 다친 참가자 2명, 병원 후송 후 1명 숨져

사회 / 최여정 / 2017-03-10 14: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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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국역앞 집회 상황 [사진/ⓒ데일리매거진=송하훈 기자]

[데일리매거진=우태섭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된 10일 오전 안국역 일대에서 시민들이 모여 길을 메우고 있는 가운데 탄핵 반대 집회에서 부상을 당한 참가자 2명중, 병원 후송 된 직후 1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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