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데일리매거진=안정미 기자] 박하선.류수영 부부가 태교 여행으로 제주도를 다녀온 것을 알렸다.
박하선은 6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로만 와봐서 그 진가를 몰랐던. 언젠가 일주일만 여유 있게 지내보고 싶다" "우도. 다음엔 이틀 밤을 묵고 싶은. 구석구석 걸어 다녀 보고 싶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제주도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하선의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1월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