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2018년 새해 첫주 '구름 많고 흐린 날' 이어질 전망

사회일반 / 이상은 / 2017-12-30 11:27:46
수도권 예상 최저기온은 영하 6∼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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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흐린 서울 도심 관악산 ⓒ데일리매거진DB


[데일리매거진=이상은 기자] 2018년 새해 첫 주(1∼5일)는 구름이 많고 흐린 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압골 영향으로 목요일인 4일에는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


수도권 예상 최저기온은 영하 6∼8도로 날도 추워지겠다.


주 초반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영하 12∼0도, 최고기온 1∼9도)보다 2∼3도 정도 낮아지고, 주 후반 기온은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다.


다음은 주요 지역 다음 주 예상 최저/최고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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