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7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서울 중구 보신각 주변이 제야의종 타종을 기다리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제공/연합뉴스]
[데일리매거진=이상은 기자] 2018년 무술년(戊戌年)의 첫째날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종 타종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사진=1일 오전 서울 중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종 타종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데일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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