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슬러 그룹 아시아 총판 계약 후 채의정 회장과 알렉시스 토마스 CEO
[데일리매거진=서태영 기자] 유럽 다국적 기업 위슬러(WIXLAR GROUP-CEO: ALEXIS THOMAS)의 디지털 화폐이 본격적으로 한국 진출을 예고했다.
위슬러 기업은 한국의 ㈜BU GROUP과 아시아 총판 계약을 맺고 오는 19일부터 한국을 시작으로 위슬러의 프리세일를 아시아 전 지역 대상에 보급한다.
유럽 다국적 기업 위슬러는 개인 및 사업자에 12가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디지털 통화이다.
한편 BU GROUP은 이번 위슬러 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디지털 통화시대의 선두주자로 가는 첫 신호를 울리며 한국과 동시에 필리핀, 일본,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러시아 등으로 사업 확대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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