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디자인 직접 골라 나만의 케이크 받아보는 매력
▲사진= '카페시즌' 음료 |
노원 지역의 젊은이들에게 핫플레이스인 '카페시즌'의 실내장식은 화이트톤의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주인장의 안목이 대단하다는 느낌은 덤으로 귀여운 디저트 또한 지역 젊은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디저트 카페로 입소문이 난 곳이다.
강북 노원구에는 다양한 디저트 카페가 있지만 이곳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귀여운 비주얼과 매장에서 바로 주문 제작이 가능한 레터링 케이크로 지역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카페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로 '카페시즌' 이름에서 알 수있듯이 특별한 시즌 케이크는 부드러운 우유 생크림과 진한 발로나 초코가 조화로운 달콤한 초코 케이크로 이곳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주인장의 대표 시그니처 메뉴 인 만큼 특별함이 있는 메뉴로 케이크 디자인이 매일 바뀌기 때문에 오늘은 어떤 디자인의 케이크가 나올지 기대하는 재미가 있다는 것이 주인장의 설명이다.
▲''카페시즌' 레터링 케이크' |
이외에도 캬라멜 케이크, 라즈베리 케이크, 레몬 케이크 등 다양한 맛이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골라 즐길수 있어 지역내의 젊은이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아이들의 손을 잡은 엄마들이 오며 가며 들리는 지역내 명소라는 주변의 젊은 이들은 전했다.
더욱이 이곳이 주목을 받는 이유로 '카페시즌'만의 디저트 카페는 원하는 디자인으로 커스텀이 가능한 레터링 케이크도 젊은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맛과 디자인을 직접 골라 나만의 케이크를 받아보는 매력도 있어 무더위도 날리고 기념일도 챙기는 아주 특별한 이들에게 나만의 정성을 듬뿍 담아 특별한 날 최고의 아이템이 될 것으로 '카페시즌'의 '레터링 케이크'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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