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VIP룸 등 '경찰' 첨단 장비 동원 내부 수색… VIP룸 , 사진·동영상·3D 촬영

경찰 / 이상은 / 2019-02-21 10:45:50
수사관 11명 투입 VIP룸 포함 내부 시설 전체 사진과 동영상, 3D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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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 강남구 간판이 사라진 버닝썬 입구 [제공/연합뉴스DB]


[데일리매거진=이상은 기자] 폭행사건에 이어 고객들에게 마약을 판매했다는 의혹까지 더해 경찰 수사를 받는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이 영업을 중단한 가운데 당국이 지난 20일 현장 점검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버닝썬' 현장점검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버닝썬은 마약 유통과 투약, 성폭행 등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로 경찰이 수사중에 있다.


이날 경찰은 사이버수사대와 과학수사대 등을 포함해 수사관 11명을 투입해 VIP룸을 포함한 내부 시설 전체를 사진과 동영상, 3D 촬영 등을 통해 수색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색을 통해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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