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감성 발라드곡 '눈물이 빗물 되어' 발매

공연·전시 / 안정미 기자 / 2019-11-12 18:53:38
2016년 1월에 낸 '파인드'(find) 이후 약 4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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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솔비의 싱글 앨범 표지 사진 [출처/싸이더HQ]


[데일리매거진=안정미 기자] 가수 솔비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솔비가 오는 13일 정오 '눈물이 빗물 되어'를 발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솔비가 발라드곡을 발표하기는 2016년 1월에 낸 '파인드'(find) 이후 약 4년 만이다.


사랑했지만 이별하고, 이별한 뒤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사람들 이야기를 노래에 담았다.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 메인보컬로 데뷔한 솔비는 2008년 솔로로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곡으로 '사랑 왜 했어', '벌 받을 거야', '두 잇 두 잇'(Do It Do It)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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