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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영업부에 청년미래적금 관련 안내문 [제공/연합뉴스] |
최고 50만 원씩 납입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에 약 234만 명의 청년들이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6일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된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운영 결과, 총 234만 3,000명이 신청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 신청에서는 특히 30대 초반 청년들의 자산 형성 수요가 돋보였다.
연령별 가입 비중을 살펴보면 30~34세가 전체의 38.8%를 차지해 가장 높았다.
이어 25~29세(36.5%), 19~24세(24.7%)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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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미래적금 연령대별 가입신청 현황 [제공/금융위원회] |
또한, 전체 신청자 중 약 8만 명은 소상공인 자격으로 가입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입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자격 심사는 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심사 결과는 24일 신청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심사를 최종 통과한 가입자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해당 계좌를 개설하고 적금 납입을 시작할 수 있다.
한편, 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 청년이 매월 최소 1,000원부터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금융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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