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디 올 뉴 투싼' 미국 뉴욕에서 첫선…글로벌 SUV 시장 공략 (영상)

기업탐방 / 송하훈 기자 / 2026-10-03 12:43:01
-전 세계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들에게 투싼 공개
-준중형 SUV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브랜드 비전 전달
▲ 사진=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디 올 뉴 투싼 월드 프리미어’ 행사장에 전시된 투싼의 모습 [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대담한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앞세운 ‘디 올 뉴 투싼’으로 글로벌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디 올 뉴 투싼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하고, 전 세계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들에게 투싼을 공개하며 준중형 SUV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브랜드 비전을 전달했다.

이번 투싼 월드 프리미어는 준중형 SUV 시장에서 명실상부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투싼의 디자인과 상품성을 글로벌 최초로 공개하고, 현대차의 브랜드 비전과 미래 방향성을 함께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는 이번 투싼 월드 프리미어를 미국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런웨이 형태의 무대를 갖춤으로써 투싼이 지향하는 ‘대담함’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냈다.

또한 현대차는 참석자들이 페리로 행사장에 이동하는 경험부터 차량 공개 행사, 전시 콘텐츠 등 모든 과정에서 투싼의 브랜드 가치를 다각도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해 글로벌 미디어와 인플루언서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서 기조연설에 나선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호세 무뇨스(José Muñoz) 사장은 현대차의 글로벌 성장 모멘텀 속에서 투싼이 차지하는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전 세계 수백만 가정이 현대차의 투싼을 믿고 선택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소개하는 투싼은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역대 모든 투싼 중 최고”라고 자신하며 “대담한 디자인, 넓은 실내 공간, 스마트한 인포테인먼트와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기술의 결합으로 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투싼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100개 이상의 신차 및 페이스리리프트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북미 지역에서만 58개의 신차가 출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오는 10월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파리 모터쇼’에서 유럽 시장에 최적화된 투싼 유럽 전용 모델도 추가로 공개해, 지역별 시장 특성에 맞춘 투싼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월드 프리미어는 투싼이 글로벌 무대에서 현대차의 브랜드 경쟁력을 새롭게 증명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전략을 통해 투싼의 글로벌 판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The all-new TUCSON –The Boldest | Main Film [출처/유튜브/Hyundai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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