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216만1천624명의 선거인 중 3만6천949명 투표
▲사진=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남영동 사전투표소 [제공/연합뉴스] |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1천216만1천624명의 선거인 중 3만6천949명이 투표를 마친 오전 6시 50분 기준 서울시장 선거는 2만7천738명이 투표, 0.33%를 기록했으며 부산시장 선거는 7천832명이 투표해 0.27%로 나타났다.
가장 최근에 치러진 2020년 21대 총선 당시 첫날 같은 시간 기준 투표율은 0.41%였으며, 2018년 지방선거와 2017년 대선에선 0.38%, 0.35%를 각각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2~3일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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