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세이지 '2026년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 사업 참여 [제공/세이지] |
산업 AX 기업 세이지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 사업 건설기계 업종 과제에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설기계 분야 중견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세이지의 산업 AI 솔루션을 현장에 적용·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과제는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KOCEMA)가 주관하고 한국건설기계연구원(KOCETI)이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는 컨소시엄 구조로 운영된다.
수요기업으로는 디와이이노베이트, 수산세보틱스, 진성티이씨, 하이드로텍, SNT다이내믹스 등 국내 건설기계 분야 중견기업 5곳이 선정됐다.
세이지는 수요기업들과 개별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세이지 비전 등 산업 특화 AI 솔루션을 활용해 건설기계 제조 현장의 AI 전환(AX)을 지원한다.
데이터 진단부터 솔루션 실증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며, 건설기계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산업통상부의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 사업은 업종별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조·제조서비스 분야 중견기업 현장에 AI 솔루션을 적용·실증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올해 건설기계를 포함해 총 6개 업종을 지원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2027년 2월까지 9개월간이다. 과제당 평균 지원 규모는 21억원 내외다.
세이지 김진규 본부장은 “건설기계 산업은 정밀한 품질 관리와 안전이 핵심인 분야로, 세이지의 산업 AI 솔루션이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라며 “이번 과제를 통해 건설기계 업종 전반의 AX을 이끄는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세이지는 최근 산업 전반으로 AI 적용 영역을 넓히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AI-PORT 구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인프라 분야로 사업 범위를 확장했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와 산업통상부 ‘산업융합 혁신품목’에도 선정된 바 있다.
세이지는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 글로벌 기업의 품질 검사를 수행하며 기술력을 입증해 왔으며, 이번 건설기계 업종 과제 참여를 통해 산업 AI 적용 범위를 한층 넓힌다는 계획이다.
[ⓒ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