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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윤석열 대통령, 10일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 [제공/국회사진기자단] |
국회 본청 앞마당에서 10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장에는 전날 임기를 마친 문재인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참석했다.
단상에 오른 윤 대통령은 가장 먼저 문 전 대통령 내외를 찾았다.
문 전 대통령 내외의 자리는 단상 가장 앞줄 정 중앙에 윤 대통령 내외 자리와 나란히 마련됐다.
윤 대통령은 취임사 발표 후 국회를 떠나는 문 전 대통령을 환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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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윤석열 대통령, 10일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 [제공/국회사진기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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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윤석열 대통령, 10일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취임사 [제공/국회사진기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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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윤석열 대통령, 10일 국회에서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후 문재인 전 대통령과 악수 [제공/국회사진기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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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인사를 나눈 후 환송 [제공/국회사진기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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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인사를 나눈 후 환송 [제공/국회사진기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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