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원구 아파트 '세 모녀' 살인 사건 피의자 김태현 검찰 송치

시사일반 / 이재만 기자 / 2021-04-09 16:03:08
▲ 사진=9일 오전 서울 도봉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는 김태현 [제공/연합뉴스]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태현(만24세)이 9일 검찰로 송치되었다.

이날 노원경찰서의 수사결과가 공개되면서 김씨가 피해자 중 큰딸이 만나주지 않는데 앙심을 품었으며, 처음부터 다른 가족들도 살인할 수 있다고 마음먹고 범행한 전모가 드러났다.

경찰은 김씨의 행위가 명백한 스토킹 범죄라고 규정하고 김씨에게 살인·절도·특수주거침입·경범죄처벌법(지속적 괴롭힘)·정보통신망 침해 등 5개 혐의를 적용해 이날 구속 송치했다.

 

▲ 사진=9일 오전 서울 도봉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는 김태현 [제공/연합뉴스]

 

▲ 진=9일 오전 서울 도봉경찰서에서 피해자들에게 사죄하는 김태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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