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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 |
2030세대의 안정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린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은 금란회, 한국취창업지원센터 등과 함께 21일 오전 10시부터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2030 취·창업 활성화 방안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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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송석준 의원실] |
송석준 의원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차질 등 2030 고용 불안정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2030세대와 눈높이를 맞추고 그들의 현실이 반영된 실질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며 “4차 산업혁명, 산업의 융복합화, AI시대, 메타버스 등 첨단 글로벌 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2030세대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고용 활성화 방안을 수립할 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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