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인 자생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상생 모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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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시강동가죽제조지원센터 [제공/서울시강동가죽제조지원센터] |
올해로 130회를 맞이한 Mipel은 글로벌 가죽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고 전 세계 핵심 바이어들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국제 전시회다. 센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서울관(L.AND by SEOUL)’을 조성하고 4년 연속으로 참가하며, 국내 가죽제품 브랜드의 해외 판로 진출을 지속해서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Mipel 130’ 서울관(L.AND by SEOUL)에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을 갖춘 총 8개 기업 및 브랜드가 참가한다. 최종 선정된 참가사는 ▲공허군 ▲마치란테 ▲뤼드유제니 ▲루트루트 ▲소마르 ▲크래프터유니온 ▲서울가죽소년단 ▲이담소로, 저마다의 개성을 담은 차별화된 컬렉션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센터가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배경에는 내수 판매를 넘어 해외 수주를 통한 수익성 극대화와 지역 생태계 활성화라는 전략적 목표가 있다. 특히 디자이너 브랜드가 해외 바이어로부터 계약을 수주하면, 지역 내 가죽제품 제조 소공인에게 직접적인 제조 일감이 연결되는 구조다. 이는 브랜드의 성장이 소공인의 자생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상생 모델을 완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는 그간 Mipel 참가를 통해 축적한 인지도와 현지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참가 브랜드들이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해외 바이어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울시 강동가죽제조지원센터 홍찬욱 센터장은 “4년 연속 Mipel 참가를 통해 K-가죽 패션에 대한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과 인지도가 한층 높아졌다”며 “디자이너 브랜드는 해외 판로를 확충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고, 지역 소공인들은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밀착 조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Mipel 130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Mipel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 강동가죽제조지원센터는 지역 내 가죽 패션 소공인의 자립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전문 지원 기관이다. 가죽 제품 제조 역량 강화, 디자인 개발, 판로 개척 및 해외 전시 참가 지원 등 K-가죽 패션 산업의 활성화와 글로벌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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