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베타랑, 암살 포스터
[데일리매거진=소태영 기자] 추석특선영화가 14일 안방극장을 수놓는다.
추석연휴 첫 날인 14일 '타워' '미쓰 와이프' '극비수사' '슈렉' '대호'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맨 인 블랙' '싱글즈' 등이 방송된다.
15일에는 '슈렉2' '설국열차' '인어공주' '오아시스'가, 16일에는 '윌레스와 그로밋-화려한 외출' '후크' '베테랑'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김종욱 찾기'가 방송된다.
또 연휴 마지막인 17, 18일에는 '극장판 꼬마버스 타요의 에이스 구출작전' '도리화가' '암살'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무간도' '오빠생각' '인생은 아름다워' '뷰티인사이드' '해운대'가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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