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과 연합뉴스가 미디어산업 상생과 균형발전을 위해 개발한 '오픈 API(Ope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사업에 동참해 오는 8월 29일 부터 독자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독자들은 이번 오픈 API 서비스를 통해 국가기간 뉴스 통신사인 연합뉴스를 포함, 사업에 참여한 전국의 50여 개 언론사에서 발행하는 다양한 뉴스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본사에서 제공하는 뉴스 검색 서비스에서 손쉽게 한번에 간편하게 찾아 볼 수 있도록해 독자들은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를 취합해 사용 가능하도록 했다.
또 본사가 제작한 콘텐츠를 전국의 50여 개 제휴 언론사에 제공함으로 제휴 매체간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와 50여 개 언론사가 함께 제공하는 오픈API 참여 서비스는 모바일을 포함한 PC에서도 함께 서비스를 하는 것으로 뉴스와 정보가 더욱 폭 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 된다.
오픈 API 참여사로 등록한 데일리매거진은 이번 연합뉴스 오픈API와의 사업제휴로 한층 높은 콘텐츠 경쟁력으로 독자 서비스 품질 개선에 노력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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