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최여정 기자] 신림동 다세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4일 오전 2시48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지하 1층 지상 3층짜리 다세대 주택 지하에서 불이 나 21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지하 1층 주민 유모(21)씨가 숨졌다. 함께 있던 유씨의 아버지는 몸을 피해 화를 면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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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지하 1층 주민 유모(21)씨가 숨졌다. 함께 있던 유씨의 아버지는 몸을 피해 화를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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