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늘 날씨 [출처=기상청]
[데일리매거진=이재만 기자]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더위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7일 오전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북상하는 장마전선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은 차차 흐려져 제주도는 늦은 오후부터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당분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면서 더울 전망이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18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광주 20도 △제주도 21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29도 △대구 30도 △부산 27도 △광주 30도 △제주도 25도 등이다.
한편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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