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우 주진모가 중국 배우 장리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출처=드라마 ‘자기야 미안해']
[데일리매거진=천선희 기자] 중국 배우 장리와 배우 주진모의 열애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6일(현지시간) 중국 연예 매체 '아이치이'는 주진모와 장리의 만남을 포착하고 이들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주진모와 장리가 다정하게 찍힌 사진을 공개하며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를 통해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주진모와 장리는 올해 초 촬영을 마친 중국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의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자기야 미아내'는 올해 중국 내 방영 예정이다.
한편 장리는 1984년생으로 주로 중국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배우다. '남인방' '북경청년' '강남사대재자' '청년의생' 등 중국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브라운관에서 영역을 확대하며 캐스팅 1순위 드라마 배우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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